[금요저널]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9일과 15일 소흘읍과 신읍동 금연거리에서 건강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구역 인지도를 높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금연거리와 주변 공중이용시설을 찾아 금연구역의 의미와 금연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캠페인에서는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15일 신읍동에서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를 주제로 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과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을 주제로 한 구강 건강관리사업도 함께 알렸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사업별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흡연의 폐해와 금연 클리닉 이용 방법, 적정 체중 관리, 걷기 등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안내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금연거리의 의미를 알고 금연환경 조성에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 건강관리 등 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