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자원봉사센터 이동목욕서비스 이용자대상 추석맞이 전 나눔 봉사활동 진행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5일 추석을 앞두고 이동목욕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추석맞이 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이동목욕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전을 부쳐 포장한 후, 이동목욕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안부를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명절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동목욕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만나온 이용자들에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명절이라고 이렇게 직접 전까지 만들어 찾아와 주니 마음이 참 따뜻하다”며 “덕분에 추석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박관열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이동목욕서비스 이용자분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 속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동목욕서비스를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