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9월 15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나눔고용복지재단 구리·남양주지부, LG베스트샵 구리본점, 구리갈매금강펜테리움IX타워 관리단, 그린루트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나눔고용복지재단 구리·남양주지부는 지난 8월 여성용 신발 3000여 켤레와 배드민턴 손잡이 테이프 18상자 등 3억 208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9곳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민규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G베스트샵 구리본점은 선풍기와 냄비 세트 등 724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후원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지원됐다.
권대기 지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리갈매금강펜테리움IX타워 관리단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368만원 상당의 라면 100상자를 기부했다.
관리단은 2024년부터 해마다 라면 100상자를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덕중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린루트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100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 200상자를 기부했다.
그린루트는 2025년 ‘구리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에 선정된 뒤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과 농가·생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출 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연중 이웃돕기 후원자와 후원기관·단체를 발굴하고 민간 후원 자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연결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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