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함께 마주하고 배우는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오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주보는학교’하반기 학습자를 모집한다.
‘마주보는학교’는 장애인 학습자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과 관계 속에서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에는 △마음을 표현하는 연극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더하기 △내 인생, 나답게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연극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돌아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과 주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성인 장애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장애인평생학습센터로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마주보는학교가 장애인 학습자들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움으로 사람과 연결되고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이후 7년 연속 교육부 지정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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