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 추석 연휴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점검

9월 16~23일 관내 11개소 12대 대상…시민 민원 불편 최소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6 14:27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11개소 12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기기의 작동 상태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보안 상태 등으로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기기 전반의 운영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17개 분야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대부분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나 일부 민원서류는 발급 가능 시간이 제한되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승인된 장소에서만 발급할 수 있어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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