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동두천소방서와 함께 직원 14명을 대상으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청사 내 화재 취약요소와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기간 청사 휴무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행정복지센터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고 및 상황전파, 신속한 대피와 인명보호, 소화기 사용법 교육,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 화재 발생 시 직원별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초기 대응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직원들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진화요령을 실습함으로써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은 추석 연휴 기간 청사 내 상주 인력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청사 내 안전관리 사항과 비상상황 대응 절차를 다시 확인했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사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화재 취약요소와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