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미추홀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1 11:1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학익유수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계도·홍보 △순찰·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등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추석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계도·홍보와 현지점검을 실시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31개소에 사전 예방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배출업소 현지점검을 통해 방지시설 가동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2단계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학익유수지 등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오염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3단계는 연휴 이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환경관리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장기간 가동을 중단했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추홀구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적·상습적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엄정하게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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