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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겨울철 감염병 대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1 10:54




남동구,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겨울철 감염병 대응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구민들의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은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인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자체 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인 15세 이상 64세 이하 남동구민 중 심한 장애인, 의료급여 1·2종 수급자, 국가유공자, 통장이다.

코로나19 무료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연령대별로 접종을 시작한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세 이상은 10월 12일 6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가능하다.

지자체 지원사업 대상인 15세 이상 64세 이하 심한 장애인, 의료급여 1·2종 수급자, 국가유공자, 통장은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동구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은선 남동구보건소장은 “겨울철에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중증화 위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접종 대상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와 일정을 확인해 적기에 접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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