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문서울의원, 추석맞아 영중면에 1,800만원 성금 기탁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영중면 소재 양문서울의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8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철영 원장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2억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금으로 고기 세트, 상품권, 이불 등을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91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박영란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중한 후원 덕분에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양종문 영중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누적 2억원이라는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문서울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위기가구 적극 발굴 △복지자원 연계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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