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양평군 1388청소년지원단 워크숍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1 11:57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양평군 1388청소년지원단 워크숍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히베이라에서 ‘2026년 양평군 1388청소년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안전한 성장을 위해 활동해 온 1388청소년지원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1388청소년지원단의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며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7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자발적 참여조직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호·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양평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지원단 6명, 복지지원단 3명, 의료·법률지원단 1명, 상담·멘토지원단 9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안 모색’을 주제로 특강과 참여형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청소년에게 1388청소년지원단은 어떤 존재일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영역, 청소년 지원의 필요성 등을 살펴봤다.

이어 모둠별 활동에서는 ‘우리 지역에서 1388청소년지원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활동 방안을 도출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고민하고 단원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역할을 모둠별로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해 개인별로 실천할 수 있는 약속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상은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1388청소년지원단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실천적인 활동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청소년안전망과 1388청소년지원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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