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 ‘2026 제21회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 지방의회 부문 수상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은 지난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21회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에서 지방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지민희 의장은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민희 의장은 제9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거쳐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입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양평군 농업인의 날 지원 조례, 양평군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나아가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주요 기능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양평군의회를 이끌며 군민의 의견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양평의 지역적 특성과 현실에 맞는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과 지역경제, 교통 인프라 등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민희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양평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