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북향민 정나눔간담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2 07:18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북향민 정나눔간담회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9월 18일 오후 5시협의회 사무실에서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북향민 함께 정나눔 및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정착한 북향민을 격려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이날 북향민에게 추석 과일과 햅쌀을 북향민대표에게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상주에 거주하는 북향민 25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햅쌀은 앞서 민주평통과 상주시 농민회 등이 함께 통일쌀 손모내기를 통해 정성껏 모내기한 쌀을 수확해 마련한 것으로 상주시 농민회 회원들의 땀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것이다.

유희순 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북향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만남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매년 북향민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 안정적 정착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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