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문경시는 시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읍 당포리 466일원에서 ‘당포1리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파크골프협회,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파크골프장 개장을 축하했다.
당포1리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7678㎡ 면적에 총 9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서 주변의 울창한 나무와 하천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자연 속에서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기는 것은 물론, 이웃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당포1리 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