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종결가구 다시 찾아 안부 살펴

‘다시 시작하는 나’ 사업 통해 위기 재발 예방 위한 사후 모니터링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2 11:31




경기도 양평군 군청



[금요저널]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사례관리 종결가구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위기 재발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 ‘다시 시작하는 나’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사례관리 종결 이후에도 위기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사후 모니터링 사업으로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경제·주거 등 생활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니라, 지원이 끝난 이후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어려움은 복지 서비스와 전문기관 연계 등을 통해 추가 지원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사례관리가 끝난 뒤에도 우리 이웃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다시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선 양평읍장은 “복지는 한 번의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살피는 과정까지 포함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 재발을 예방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행복나눔사업과 민관협력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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