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다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가 다산한강초등학교 사거리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와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 위원과 다산2동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앞 사거리에서 시민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요 홍보 내용은 △우회전 시 반드시 일시 정지 후 출발 △킥보드 안전 운행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및 시속 30㎞ 미만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등이다.
또한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권순확 위원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다산2동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은 무엇보다 세심한 관심과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나무심기, 공원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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