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사회복지직 공무원 뜻 모아 취약계층에 라면 100상자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2 12:17




구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9월 18일 구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상자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시 사회복지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복지 정보 교류와 사회복지 업무 역량 강화, 지역사회 봉사와 복지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박점수 구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라면 100상자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구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지역사회 나눔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 100상자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점수 구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공무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을 맞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 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직접 나눔에도 동참해 더욱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구리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연중 민간 후원자와 기부처를 발굴하고 후원 금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연계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설·추석 등 명절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후원 금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구와 시설에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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