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아동 ‘맞춤영양 든든케어’ 추진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지원을 위한 ‘맞춤영양 든든케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에게 성장기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영양제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가정의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으로 이들에게 영양제 4개월분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응원 메시지 스티커를 건강박스에 부착해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양근민 위원장은 “영양제 지원을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양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지역사회 스스로 해결하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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