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자원봉사센터 한마음 가족봉사단, 소창 문화체험 나서

소창체험관·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방문… 강화읍 일대 플로깅도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2 11:11




강화군자원봉사센터 한마음 가족봉사단, 소창 문화체험 나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한마음 가족봉사단의 다섯 번째 활동으로 ‘또.가.다.

강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강화의 소창 문화를 배우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족봉사단은 동광직물 소창공장을 견학하고 소창체험관에서 스탬프 체험에 참여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강화 소창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그린상륙작전V’연계 활동으로 강화읍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강화의 소창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스탬프 체험도 재미있었다”며 “집에서 가족과 함께 강화 문화를 알리는 홍보신문을 만들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이 앞으로 제작할 강화 문화유산 홍보신문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강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강화의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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