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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 ‘걷고 싶은 구읍천’ 조성 위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2 13:31




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 ‘걷고 싶은 구읍천’ 조성 위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직두1리 직두교 일원에서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유용 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구읍천의 환경을 살피고 개선 방향을 만들어가는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의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이다.

군내면 주민자치회, 주민협의체, 포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구읍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회와 주민협의체, 지역 주민 및 관계기관 등이 함께 구읍천에 유용 미생물 흙공을 던지며 하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깨끗하고 걷기 좋은 구읍천을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유용 미생물 흙공은 유용 미생물을 흙과 섞어 공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생태계 복원 등에 활용된다.

이강호 군내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는 과정 중 하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참여를 바탕으로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구읍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유용 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구읍천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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