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군의료원, 보건복지부 주관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최우수 등급’획득 쾌거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최우수 5개 기관에 선정... 인센티브 12억 원 확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2 13:35




울진군의료원, 보건복지부 주관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최우수 등급’획득 쾌거 (울진군 제공)



[금요저널] 울진군의료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 사업’에서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가운데 최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되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울진군의료원의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울진군의료원은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서비스 개선과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관의 혁신 의지 △사업 추진 가능성 △정부 지원에 따른 효과성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울진군의료원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에 따라 총 1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확보된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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