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주민들의 오랜 불편 해소…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마련

제기동역 1번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 2대 신규 설치…총사업비 63억 5천만 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2 14:02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은 9월 22일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에서 열린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역사 이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2대를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5년 3월 착공해 이날 개통에 이르렀다.

공사는 지장물 이설과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설치, 기존 굴착 및 구조물 철거, 신규 구조물 설치, 건축 마감공사 등을 거쳐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최종 마감까지 진행됐다.

이영남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은 동대문구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제기동역 2번 출입구 승강기 추가 설치를 비롯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통식은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에스컬레이터 시승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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