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원신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1일 ‘9월 2차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효꾸러미 전달 등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신동 통장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각종 시정·동정 사항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행정에 전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2026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안내와 홍보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효꾸러미 전달에도 힘을 보태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지역 현안 추진에 힘써 온 통장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서형민 신도지구대장이 고양경찰 치안소식을 안내하며 추석 명절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수칙을 공유했다.
이어 AI 순찰 로봇 ‘고양 폴리봇’과 드론 스테이션 등 첨단 치안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치안·안전정보를 전달하는 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웅휘 원신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님들은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효꾸러미 전달을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여러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면서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현안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로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지원해 함께 살기 좋은 원신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