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린이들과 귀성객 가족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어린이교통랜드를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9월 7일부터 5일간 실내외 환경정비 및 관람시설 전반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해당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시민들이 가족 및 친지들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통안전교육장에서는 실내외 교육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내에서는 자동차의 두 얼굴, 스쿨존 안전수칙, 출차주의 안전교육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외에서는 횡단보도 5원칙, 교통표지판 알아보기, 육교 건너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실내교육장에는 제8회 어린이교통안전 창작 그림공모전 작품도 전시돼 있어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대구어린이교통랜드는 부지 4958㎡에 연면적 1504㎡ 규모로 2006년 5월 개관해 5~8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설 운영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어린이교통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연휴 기간 자녀와 함께 교통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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