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은 쿠키를 직접 만들며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고 완성된 쿠키를 살펴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만든 간식을 손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어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손사랑힐링모임’은 △오리엔테이션 △조부모교육 △원예체험 △영양 간식 만들기 △자조모임 △평가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조모임에서는 리본나비 공예, 보름달 무드등, 단풍 보석 십자수, 손자손녀에게 선물할 커플 비즈 팔찌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조부모 간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있다.
영양 간식 만들기에 참여한 조부모들은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니 재미있고 뿌듯했다”, “손자녀와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어 더욱 좋았다”, “다른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고성란 관장은 “이번 영양 간식 만들기가 조부모님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소통하고 손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자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