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상주시는 9월 22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령 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상주시청과 상주경찰서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시청 민원실 입구에서 집결해 중앙시장 및 풍물시장 일원으로 이동하며 장보기행사와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우리 고유의 명절”이라며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안전하게 만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운전자는 한 번 더 살피고 보행자는 한 번 더 주의를 기울이는 교통안전이 함께하는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