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행복청, 추석 연휴 대비 회덕IC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 합동점검

명절 연휴 철저한 공사장 안전관리로 무사고 현장 이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3 08:35




(행복청 제공)



[금요저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의 상태와 안전 관리 현황 전반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행복청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현장 제반 시설의 안전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공사장 내·외부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했다.

아울러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체불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하고 연휴 기간 내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도 빈틈없이 구축했다.

권장섭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회덕IC는 현재 건설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인 만큼, 명절 연휴 기간 공사장 주변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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