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금요저널] 청양군,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청양군은 23일 충남공업사와 남북통일여성회가 각각 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을 위한 현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먼저 충남공업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농사지은 햅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특히 권만수 대표는 목면 지곡1리에서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2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햅쌀 100포를 기탁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권만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통일여성회도 추석 명절을 맞아 떡갈비 240인분, 냉면 200인분, 새우만두 1박스 등 1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 기탁했으며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금실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열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탁자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햅쌀 100포는 읍·면별 수급자 수에 따라 배부하고 남북통일여성회가 기탁한 식품은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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