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10월 1일 2026년 제2회 사회적경제 소셜마켓 개최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식품·농산물, 캐릭터 상품, 화훼·원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한다.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원예·열쇠고리 만들기, 폐건축자재 활용 만들기, 심리 상담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분식과 간식, 빵과 음료 등을 선보이며 지역 특색을 살린 퇴촌토마토떡볶이도 판매할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가을과 어울리는 예술 공연’을 주제로 합창과 플루트 공연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소셜마켓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동과 가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며 “다양한 제품과 체험, 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사회적경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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