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추석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응급실 운영 부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고양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덕양구보건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일산동·서구보건소, 관내 응급실 운영 기관, 소방서 달빛어린이병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추석 연휴 기간 증가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시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 소장 심평수은 “연휴에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계자분들과 의료기관 의료진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응급환자가 적절한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