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월면새마을회, 추석맞이 독거노인 전 나눔 행사 추진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단월면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추석맞이 독거노인 전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35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전을 만들고 포장했다.
이날 준비된 음식은 단월면 17개 리별로 독거노인 3가구씩, 총 51가구에 전달돼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어 각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경철 협의회장과 강복순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서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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