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구리시는 9월 18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건원초등학교 정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문화 홍보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구리시청을 비롯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시 안전보안관협의회 등 3개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와 건널목 이용 시 ‘멈추고 살피고 건너기’등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 문구가 적힌 연필 등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안전의식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배려와 관심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