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제10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자활기금·긴급복지 등 심의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9월 23일 시청 직곡홀에서 ‘2026년 제10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7년 의정부시 자활기금 운용계획을 비롯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및 연장 승인 등 38건과 가족관계 해체 등에 관한 사항 101건이다.
김원기 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공정하고 세심한 심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 공익을 대표하는 사람, 관계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과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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