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6동 통장자율회, ‘착한단체 1호’로 나눔 시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3 13:00




주안6동 통장자율회, ‘착한단체 1호’로 나눔 시작... 매월 10만원 기부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주안6동 통장자율회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단체’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안6동 통장자율회는 주안6동이 추진하는 ‘착한동 나눔사업’에 동참해 주안6동 제1호 착한단체로 가입했다.

30명의 통장이 뜻을 모아 매월 10만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통장자율회는 주민들의 생활과 지역 현안을 살피며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해온 단체로 이번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착한단체’는 지역 내 단체가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에 참여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캠페인이다.

주안6동은 착한가게를 비롯해 착한단체, 착한일터, 착한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의 민간자원을 복지사업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녀 회장은 “30명의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주안6동 제1호 착한단체로 통장자율회가 뜻을 모아주셔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눔이 복지로 이어지는 따뜻한 주안6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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