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만 3세 물고기 접시, 만 4세 꽃 문양 소스 그릇, 만 5세 분청사기 조화어문 접시 만들기 등 연령별 맞춤 도예 체험을 통해 심미적 감수성을 키웠다.
연령별 특색 프로그램은 오감 체험과 예절 교육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웠다.
만 3세는 부엌 놀이와 ‘수제 한과 만들기’, 만 4세는 보름달 포토존 소원 빌기 및 ‘송편 빚기’, 만 5세는 전통 배례법 실천과 ‘다도·다식 체험’을 진행했다.
활동 후 완성된 음식과 노리개는 가정으로 연계해 온 가족이 따뜻한 한가위 정을 나눴다.
정음유치원 장영실 원장은 “전통문화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바른 기본생활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인성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PLAY-RAS를 기반으로 유아들이 일상과 놀이 속에서 독서 예술문화, 신체활동을 즐겁게 경험하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아가며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