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제26회 소래포구축제를 앞둔 22일 소래포구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대청소’를 실시해 약 2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에 맞춰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래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의원, 남동구청 공무원과 통장자율회·주민자치회·방위협의회 등 자생단체, 여성협의회, 소래어촌계, 소래포구상인회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캠페인을 진행한 뒤 4개 조로 나뉘어 소래포구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대청소 구간은 △소래역사관~종합어시장 부근 △수인선 하부~소래포구역 부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부근 △소래 해오름광장 인근 하천 등으로 참가자들은 각 구간의 생활쓰레기와 방치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통해 소래포구를 찾는 50만명의 관광객에게 깨끗한 남동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발적으로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단체와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소래포구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정비 기간’ 으로 정하고 20개 동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대청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