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파주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명절 기간 귀성·귀경객의 이동이 증가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파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389명과 의용소방대원 414명 등 총 834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73대를 투입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갖춘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체계 강화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예방순찰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소방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을 통한 출동태세 확립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소방력 투입과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출동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여러분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집중해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명절 기간 화기 취급과 전기·가스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