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 추석 앞두고 구리공설묘지 찾아 성묘객 안전 챙겨 구리공설묘지 시설물·무연고 분묘 정비 실태 점검…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추가 설치 예정지 확인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9월 23일 구리공설묘지를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 상태와 명절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공설묘지 일원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물 상태와 성묘객의 이용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를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명절 연휴 비상근무 체계와 무연고 분묘 정비 추진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나 불편 사항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폐쇄 회로 텔레비전 추가 설치 예정지를 살펴보며 현장 여건과 사각지대 등을 충분히 고려해 실효성 있는 설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성묘객이 공설묘지를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시설물과 묘역을 사전에 철저히 정비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성묘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