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 다산1동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 후원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식료품 꾸러미 20박스를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곽오석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진접교회 목사, 유회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총 16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20상자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복지사각지대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다산1동은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문길모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2월에도 설맞이 나눔 활동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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