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3년째 따뜻한 나눔 실천 김·라면 300만원 상당 후원품 전달 및 봉사활동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9.23 18:57
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3년째 따뜻한 나눔 실천 김·라면 300만원 상당 후원품 전달 및 봉사활동 진행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9월 18일 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 354-D지구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위한 김과 라면 등 약 3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은 2003년 창립 이후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의 인연도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복지관을 찾아 후원품을 전달하고 주간이용센터 이용인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이용인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윷놀이, 비석치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과 이용인들은 서로 응원하고 웃으며 놀이를 함께 즐겼으며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 백철호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복지관 이용인들과 함께 산책하고 전통놀이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후원품이 지역의 어려운 장애인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3년째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고 계신 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 354-D지구 백철호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용인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의 분위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정성껏 후원해주신 김과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