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2026 출향인 소통 간담회 개최

고향 잇고 예천 미래 함께 연다... 출향군민회·기업인·공직자 한자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5 06:47




예천군, 2026 출향인 소통 간담회 개최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군은 지난 9월 24일 오후 5시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출향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들과 민선 9기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예천의 발전을 위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군수와 김홍년 군의장, 김재환 도의원을 비롯해 정하웅 재구군민회장, 윤태전 전 재경군민회장, 이상연 경한코리아 회장, 정재송 제이스텍 회장 등 출향 기업인·공직자 등 각계 인사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충 등 군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출향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군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타지에서도 고향 예천을 생각하고 힘을 보태 주시는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눠 주신 고견을 세심히 살펴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과 출향인이 함께 성장하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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