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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추석엔 전통시장서 정과 활력을”

주정차 유예·무료 주차 등 명절 편의 지원 확대, 문화공연, 소비촉진 쿠폰으로 시장 활기 더해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9.25 07:37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제공

“이번 명절에는 고향을 찾는 출향인사들과 안성시민들은 물론 인근 지자체 시민들 모두가 현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된 ‘문화관광형 안성 전통시장’을 방문해 저렴한 상품 구매와 먹을거리, 볼거리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희망합니다.”

다소 침체 됐던 안성 전통시장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각종 지원 시책을 통해 활력을 불어 넣은 김보라 안성시장의 바람이 담긴 한 마디다.

김 시장은 “명절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명절에도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시는 이번 명절 기간인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9일간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했다.

또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은 시민 편의를 위해 공영 및 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기도 한다.

김 시장은 “저 또한 이번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관내 시장을 방문했다”며 “전통시장을 방문한 이들의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 유도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도 약속했다.

이러한 김 시장의 의지가 투영돼 이번 명절에는 각 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안성맞춤시장에서는 ‘안성맞춤 전데이’를 운영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프리마켓 등을 진행함과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5천원 상당의 소비 촉진 쿠폰도 지급할 방침이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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