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감시단 채용

대전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불법소각 행위 등 단속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8 06:47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금요저널] 대전시는 동절기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맞아 쾌적한 도심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감시하기 위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환경감시단’16명을 채용한다.

민간환경감시단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운영하며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주요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배출 행위를 감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감시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준수 여부 감시 △불법소각 행위 단속 지원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단속업무 지원 등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시이며 운전면허를 소지한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 “민간환경감시단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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