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직접 만든 한지 무드등으로 지역 어르신에 온정 전달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지난 18일과 22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한지 무드등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어두운 실내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드등은 신읍16통 경로당과 요곡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다른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은 “늦은 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무드등을 만들었다”며 “우리가 만든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손수 만든 무드등이 안전사고 예방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포천시 관내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동아리·교과 활동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현재 2026학년도 추가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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