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추석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위한 릴레이 환경정비 전개

의용소방대,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농촌지도자회 양사면 일원 정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8 11:17




양사면, 추석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위한 릴레이 환경정비 전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은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추석을 맞아 관내 주요 사회단체들과 함께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전개했다.

14일에는 노인회 회원들이, 17일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양사면·송해면 경계부터 평화전망대까지, 교산2리 마을회관부터 하네카페 인근까지 환경을 정비해 귀성객과 주민뿐만 아니라 DMZ 평화의 길과 서해랑길을 찾는 탐방객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6일에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덕하천 일원에서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21일에는 양사면 의용소방대 대원들과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인화리와 철산리 일원의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우거진 잡초를 제거하며 주민 통행 안전 확보에 힘썼다.

봉사에 참여한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들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마을의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양사면의 마을 환경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우리 면을 찾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참해 주신 의용소방대,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농촌지도자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