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높여

10월 2일 출입국과 노무 분야 전문교육… 고용주 제도 이해와 근로자 관리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29 07:03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금요저널] 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농가의 원활한 인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출입국과 노무 분야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와 사업 절차, 출입국 관련 기초사항, 임금과 근로시간 등 노무관리 사항을 전문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고용주가 계절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출입국 관련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농가에서도 인력을 원활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용주의 제도 이해와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용주와 계절근로자 모두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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