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10월 1일부터 삼거리공원서 ‘누비·또와’ 관광기념품 판매

관광안내소에 전용 공간 마련…인형·키링·생활용품 등 판매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29 06:55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는 10월 1일부터 천안삼거리공원 관광안내소에서 공식 관광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관광기념품을 상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시 판매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에 맞춰 방문객들이 천안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캐릭터를 활용해 천안 관광 브랜드의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앞서 시는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기간 누비·또와 기념품 판매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수요를 이어가기 위해 접근성이 뛰어난 천안삼거리공원 관광안내소에 전용 판매 공간을 조성했다.

판매 품목은 누비·또와 봉제인형을 비롯해 데스크패드, 키링, 클리커, 자개명함집, 휴대전화 카드지갑, 지비츠 등이다.

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생활용품부터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소장용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시는 이번 상시 판매를 통해 관광안내소가 단순한 여행 정보 제공 장소를 넘어 천안의 매력과 이야기를 전하는 복합 홍보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선하 관광과장은 “관광기념품이 천안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일상에서 천안의 매력을 다시 떠올리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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