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어르신 헌신이 천안의 역사”…천안시,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1,000여 명 참석…모범노인 등 유공자 47명 표창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29 06:55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는 29일 시청 봉서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노인회 임원과 경로당 회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한 노년, 함께 걷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 등 총 47명이 천안시장·국회의원·시의장·대한노인회 지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당신의 시간이 천안의 역사가 됐다’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헌신과 발자취를 기리고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전했다.

식전 행사로는 천안시복지예술단과 충남도 경로당 프로그램 경연대회 출전팀의 다듬이 난타, 초청 가수 무대 등이 진행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오늘의 천안이 있기까지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어르신들은 천안의 역사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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