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석남2동 주민자치회, 깔끔이 봉사 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9 09:59




석남2동 주민자치회, 깔끔이 봉사 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 석남2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방역사업인 ‘깔끔이 봉사’를 지난 9월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됐다.

활동 기간 동안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바퀴벌레 퇴치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주거지역 골목과 취약지 주변을 돌며 연막 소독을 병행해 해충 발생을 사전 차단했다.

박영민 석남2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가 전달한 바퀴벌레 퇴치약과 방역 활동이 주민분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다양한 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남 석남2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이 앞장서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사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석남2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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