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의회, 팔달사 일대 민원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김미경 의장·의원들, 관계부서와 현장 여건 살피고 민원인과 소통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29 10:19




수원특례시의회, 팔달사 일대 민원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수원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28일 행궁동 팔달사 일대 민원 현장을 찾아 도로 개설과 관련한 요구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방광현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승협 의원이 함께했으며 도로교통사업소 도로건설과장 등 관계부서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민원인은 팔달사 인근 도로 개설을 위해 필요한 사유지를 매입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참석자들은 대상 부지와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민원인의 의견을 들었다.

관계부서는 도로 개설을 위해서는 사유지 매입에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고 관련 행정절차도 필요한 만큼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민원인과 관련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원인도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임을 이해하면서 의장과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듣고 관계부서와 함께 현안을 살펴본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말씀을 듣고 관계부서와 함께 여건을 살펴보니 해당 사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현실적인 여건과 필요한 절차를 충분히 설명하며 소통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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