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영산강축제 매력 안방으로…KBS ‘열린마당’ 10월 2일 방송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개막을 앞두고 KBS ‘열린마당’을 통해 가을꽃으로 물든 영산강정원과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 관광·먹거리 등 나주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알린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소개하는 KBS ‘열린마당’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임정섭, 유도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트로트가수 김다현을 비롯해 김성한 전 야구감독, 김산옥 국악인, 김윤아 노래강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특히 김다현은 자신의 노래 ‘야 놀자’를 나주와 축제에 맞게 개사해 부르고 영산강정원과 나주의 관광지를 소개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프로그램에서는 5일간 펼쳐지는 나주영산강축제를 중심으로 나주의 먹거리와 볼거리, 영산강정원 등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퀴즈를 내고 답을 설명하며 패널들과 호흡을 맞췄다.
윤 시장은 영산강정원과 축제 주요 프로그램, 가을꽃이 어우러진 정원 경관을 비롯해 ‘2026 나주방문의 해’, 천년이음 나주배와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프리미엄 브랜드, 나주의 주요 현안과 강점 등을 소개하며 나주 알리기에 나섰다.
억만 송이 가을꽃으로 단장한 영산강정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KBS ‘열린마당’은 오는 10월 2일 오전 8시 25분부터 KBS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영산강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와 영산강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며 공연과 체험, 전시, 정원, 미식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윤병태 시장은 “두 진행자의 편안한 진행과 네 분 패널의 재치 있는 입담 덕분에 나주의 매력과 영산강축제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 2일 방송을 통해 많은 분이 나주의 아름다움과 영산강축제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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